3·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'플래시몹' 행사가 부산지역 학교에서 열렸습니다.
부산 연산초등학교 등 25개 학교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과 교사, 학부모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독립군가를 부르는 등으로 진행됐습니다.
각 학교는 행사를 찍어 학교와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홈페이지, SNS 등에 올렸습니다.
김종호[hokim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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